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트래블 룰' 이를 현재 무력화시켜서 거래하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트래블 룰'은 암호화폐 거래를 100만원 이상 할 경우 적용되는 것으로 송신자와 수신자의 기록을 금융당국에 보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제도를 피하는 방향으로 거래를 하는 방법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어떤식으로 현재 어떤 방식으로 거래하는 경우 트래블 룰을 무력화시키며 문제점은 무엇인지 파악해보겠습니다. '트래블룰' 무력화 했던 거래 방식은? 현재까지 알려져있는 트래블룰 무력화 거래 방식은 바로 P2P거래입니다. 즉, 개인간 지갑거래를 하면 지금으로선 잡을 수 없는 것입니다. A라는 테더 구매 희망자가 B라는 판매자에게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