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범죄 중 압도적 1위는?

안녕하세요!

 

오늘은 암호화폐 & NFT관련 소식을 추려서 가져와 보았습니다.

한 번 쭉 읽어보시고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국내 5년간 형사판결 가상자산 범죄 중 1위는 사기!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2017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발생한 가상자산 형사판결을 분석하고 통계화한 결과,

전체 5408건의 가상자산 형사판결 유형 가운데

사기가 2358건(43.6%)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사기죄 가운데 보이스피싱이 581건으로 가장 많았고,

해당 거래소에 상장 예정인 가상자산이 곧 폭등할 것이란 취지의 기망행위도 239건에 달했습니다.

다단계와 해킹·악성프로그램 통한 사기는 각각 171건, 76건으로 조사됐습니다.

 

 

 

 

산돌메타랩, 한글 폰트 기반 NFT 프로젝트 공개

 

 

이미지 출처 : 산돌 메타랩

 

산돌메타랩(대표 조성민)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 40개에 NFT를 적용하고

다양한 한글 단어를 조합할 수 있는 NFT 프로젝트 ‘티피(TYPY)’를 공개했습니다.

‘티피’는 민팅(minting)이나 거래를 통해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획득한 소유자가

조합을 통해 한글 단어를 만들어 이를 NFT화 한다고 합니다.

또, 특정 단어의 조합을 성공할 경우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티피'의 민팅 날짜는 오는 4월 25일로 계획되어있습니다.

 

 

 

 

블리자드 사장 "NFT 도입 계획 없다"

 

 

이미지 출처 : Blizzard

 

 

블리자드 대표 "NFT 도입 계획 없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게이머 대상 NFT 및 P2E 게임 흥미도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도중 NFT관련 사업을 일축시킨 이가 있었으니..

 

바로 블리자드 대표인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

 

그는 트위터를 통해 "NFT를 도입할 계획은 없다"라며 단칼에 NFT관련 추측을 종식시켰습니다.

지난주 블리자드가 암호화폐 관련 선호도 설문조사를 진행하자 다수의 미디어는 해당 기업이 암호화폐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지만, 이에 마이크 이바라는 계획 없다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No one is doing NFTs.

— Mike Ybarra (@Qwik) April 17, 2022

 

 

 

 

 

 

 

 3줄 요약

 

1. 국내 5년간 형사판결 가상자산 범죄 중 1위는 사기!

 

2. 산돌메타랩, 한글 폰트 기반 NFT 프로젝트 '티피 (TYPY)' 공개

 

3. 블리자드 사장 "NFT 도입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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